아이클라우드 용량이 꽉 찼을 때 — 원본 사진을 내 맥·PC로
"아이클라우드 저장 공간이 가득 참"이면 생기는 일
공간이 다 차면 Apple 안내대로 기기가 아이클라우드에 백업되지 않고, 새 사진·영상도 아이클라우드 사진에 올라가지 않아요. 이미 올라간 것이 사라지지는 않지만, 새로 찍은 것은 공간을 만들 때까지 폰에만 있어요. 무료 5GB를 사진과 기기 백업이 함께 써요.
세 가지 방법
1. 정리하기
Apple이 권하는 순서: 중복 사진과 큰 메시지 첨부 파일 지우기, 오래된 기기 백업 줄이기, 아이클라우드 설정의 추천 항목 확인. 먼저 해 볼 만해요. 하지만 몇 년 치 사진과 4K 영상이 대부분이라면 잠깐 시간을 버는 정도예요.
2. 요금제 올리기
| 아이클라우드+ | 한국, 월 | 1년 |
|---|---|---|
| 50GB | ₩1,100 | ₩13,200 |
| 200GB | ₩4,400 | ₩52,800 |
| 2TB | ₩14,000 | ₩168,000 |
| 6TB | ₩44,000 | ₩528,000 |
| 12TB | ₩88,000 | ₩1,056,000 |
가장 쉬운 방법이고, 모든 사진을 모든 Apple 기기에서 언제든 보고 싶다면 맞는 선택이에요. 다만 매달 나가고, 사진이 늘수록 한 단계씩 올라가게 돼요.
3. 이미 가진 기기로 원본 옮기기
맥, 큰 디스크가 달린 윈도우 PC, 남는 안드로이드 폰이면 월 요금 없이 사진첩을 둘 수 있어요. 예전 방법은 케이블과 사진 앱인데, 한 번은 괜찮아도 매달 하기는 번거롭고 어디까지 옮겼는지 헷갈려요. PixLaundry는 이 부분을 집 와이파이로 하고 보낸 것을 기억해서, 다음 달엔 새 사진만 보내요.
집 디스크 한 곳에 있는 사본만으로는 백업이 아니에요. 외장 디스크, Time Machine, 파일 히스토리 등으로 한 벌 더 두세요. 흔히 쓰는 규칙은 사본 셋, 저장 매체 두 종류, 한 벌은 다른 장소.
단계별: 원본을 맥·PC로
- 받는 앱 켜기맥(macOS 13 이상), 윈도우 10/11 PC, 남는 안드로이드 폰에 무료 PixLaundry 받는 앱을 설치해요. 저장할 폴더를 고르고(외장 디스크도 돼요) 받기를 켜면 6자리 PIN이 보여요.
- 아이폰 연결아이폰에 PixLaundry를 설치하고 사진 전체 접근과 로컬 네트워크를 허용해요. 목록에서 받는 기기를 누르고 PIN을 입력하세요. 목록에 안 보이면 받는 기기에 나온 IP 주소로 연결해요.
- 전부 보내기보내는 범위를 처음부터 전부로 고르고 보내기를 눌러요. iPhone 저장 공간 최적화를 쓰고 있다면 원본은 아이클라우드에 있어요. PixLaundry는 원본을 먼저 다 받은 뒤 보내서, 용량을 줄인 사본이 아니라 원본이 가요. 도착한 파일마다 양쪽에서 확인해요(SHA-256).
- 그대로 두기사진이 많으면 시간이 걸려요. 앱을 열어 두고 폰은 충전기에 꽂아 두세요. 와이파이가 끊겨도 큰 영상은 끊긴 곳부터 이어 가요. 언제든 다시 실행하면 빠진 것만 보내요.
- 사본 확인컴퓨터에서 폴더를 열어 사진 몇 장과 긴 영상 몇 개를 직접 열어 보세요. 맥 받는 앱은 연도·월별 폴더로 정리해요.
- 그다음에 아이클라우드 비우기아이클라우드에 더 둘 필요 없는 것을 아이폰에서 지워요. 아이클라우드 사진이 켜져 있으면 아이클라우드와 모든 Apple 기기에서 지워져요. 최근 삭제된 항목에 30일 동안 남으니, 공간을 바로 되찾으려면 거기서도 비우세요.
다음 달에는: 충전기에 꽂고, 앱을 열고, 보내기. 새 사진·영상만 가요. Pro면 단축어 자동화로 집에서 충전기를 꽂을 때 알아서 시작할 수 있어요.
비용
받는 앱은 무료예요. 아이폰 무료 플랜은 하루 50개, 파일당 100MB까지라 먼저 써 보기엔 충분해요. 사진첩 전체와 긴 4K 영상을 보내려면 Pro가 한 번 결제 $9.99예요(스토어 지역 가격). 비교하면 아이클라우드+ 2TB 1년은 ₩168,000이에요.
알아 두세요
- 같은 와이파이에서만. 전송은 집 네트워크 안에서만 이뤄지고 아직 암호화하지 않아요. 공용 와이파이 말고 집에서 쓰세요.
- 앱을 열어 두세요. iOS는 모든 앱의 백그라운드 작업을 제한해요. 처음 크게 보낼 때는 PixLaundry를 화면에 띄워 두세요.
- 라이브 포토는 지금은 사진으로만 보내요.
- 편집한 사진은 지금 보이는 모습 그대로 보내요.
- PixLaundry는 Apple과 제휴하지 않았고 저장 공간을 팔지 않아요. 모든 기기에서 사진첩을 보고 싶다면 아이클라우드+가 더 간단한 답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아이폰에서 사진을 지우면 아이클라우드에서도 지워지나요?
아이클라우드 사진이 켜져 있으면 네. 한 기기에서 지우면 같은 Apple 계정의 모든 기기에서 지워져요. '최근 삭제된 항목'에 30일 동안 남아요.
'iPhone 저장 공간 최적화'를 쓰고 있어요. 원본을 받을 수 있나요?
네. 고해상도 원본은 아이클라우드에 있고, PixLaundry가 원본을 먼저 다 받은 뒤 보내서 컴퓨터에는 원본 화질 파일이 가요.
클라우드 서비스인가요?
아니에요. 같은 와이파이의 내 기기끼리 바로 보내요. 계정도 가운데 서버도 없어서, 사본은 내가 둔 곳에만 있어요. 그 디스크도 한 번 더 백업해 두세요.
컴퓨터 대신 남는 안드로이드 폰으로 보낼 수 있나요?
네. 안드로이드 10 이상 폰이면 받는 기기가 되고, 원래 찍은 날짜 그대로 카메라 폴더에 저장해요. 1세대 픽셀 가이드도 참고하세요.
지난 사진에 매달 내는 요금, 그만
받는 앱은 무료예요. 아이폰에서 무료 플랜으로 먼저 보내 보세요.
출처
iPhone, iCloud, Mac은 Apple Inc.의 상표입니다. PixLaundry는 Apple과 제휴하거나 보증받지 않은 독립 앱입니다. 가격은 2026-10-28 기준 Apple이 안내한 한국 가격(2024-08-21 이후 새로 가입한 고객 기준)이며, 최신 가격은 Apple 페이지를 확인하세요.